바트강의 세상일지

 

안녕하세요~

 

이제 대기업과 공기업은 취업시즌 가운데

 

면접을 보기 시작하는 시즌인데요!🙂

 

 

 

참 면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벌써부터 갑갑함이 가슴 아래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게 느껴지시죠..ㅠㅠ

 

 

그 답답함을 풀어드리고자

 

오늘 1분 자기소개 예시를 준비해봤는데요!😎

 

 

 

저도 재작년 2018년도 입사자로서

 

지금은 외국계 반도체 기업에서 

 

만으로 2년 반정도 종사를 하고 있는데요..!

 

 

취린이 시절에는 얼마나 막막하던지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특히나 면접은

 

저를 평가하는 현직 파트장 그룹장님들 사이에서

 

저를 전달해야되는 시간이기에

 

막막함이 훨씬 더 크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면접 합격률을 높여줬던

 

가장 큰 효자 종목은 아무래도

 

1분 자기 소개인데요!

 

 

제가 실제로 사용했던 1분 자기소개 예시와 더불어

 

1분 자기소개 예시의 핵심까지

 

하나씩 설명드리는 시간 가져볼게요!

 

 

면접을 앞두고 있거나

 

면접을 어떻게 풀어가야할까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필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1분 자기소개 예시와 핵심 드루갑니다!

 

 


1분 자기소개의 핵심


 

아래 자료를 통해

 

제가 생각하는 90%이상의 면접 합격률을

 

보장해줬던

 

1분 자기소개의 핵심 내용을 적어보았는데요!😁

 

 

1분 자기소개는

 

면접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면접자의 첫 인상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면접자의 첫 이미지를 각인하게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남은 면접 시간은

 

면접관이 생각하는 면접자의 이미지(1분 자기소개 및 이력서 바탕)를

 

검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는

 

면접자가 면접관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본인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자신감있는 면접 태도

(소극적인 면접자를 좋아하는 면접관은 없습니다.)

내 이미지를 전달하는 논리력


이 두 가지를 전달하시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위 자료의 하단부에도 적어두었지만,

 

기본적인 1분 자기소개의 내용 전달 순서는

 

 


간단한 인사 👉 지원직무와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 👉 직무 역량 👉 포부


순이 가장 이상적인 순서가 되겠습니다.

 

그럼 1분 자기소개 예시와 함께

 

실제 어떻게 1분 자기소개를 구성해야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면접관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면접관들은 대부분 파트장 혹은 그룹장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에도 적게는 몇십명에서 많게는 백명이 넘는

 

면접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더군다나 본인이 원래 해야하는 업무도 못하고

 

면접장이라는 '피곤한' 자리에 와 계신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면접관님들은

 

특별한 인상의 지원자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분 자기소개 예시에 있는 것처럼

 

신선한 표현으로 본인을 어필한다면 확실히 도움이 되겠지요!👏

 

🙌예시

" 저는 생산관리 팀에서 군 간부 시절 갈고 닦은 협업 실력을 바탕으로
OO사의 새로운 불을 지필 부싯돌 XXX지원자 입니다."

 

1분 자기소개는 말 그대로

 

1분안에 면접자 본인을 어필하고 내가 전달해야하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사족을 붙이기 보다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두괄식으로 전달해야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먼저 직무와 관련된

 

면접자 본인의 강점을 먼저 던지고 간결하고 명확히

 

뒤 내용을 이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시

"전 반도체 실무 경험과 협업 능력이라는 두 단어를 바탕으로
저라는 사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

 

최근들어 직무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같은 지원자라도 직무 경험의 유무에 따라

 

면접의 성패가 좌우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짧은 1분이라는 시간동안

 

직무와 관련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역량 어필도 전혀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면접관들에게 빈틈을 내주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1분 자기소개에는

 

'실제 지원자 본인의 경험이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성장시킨 포인트'에 맞춰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

"전 부대 정비병으로 일하며, 설비 유지보수를 할 때의 작업 계획과
안전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야하는지 등의 노하우를 익혔습니다.
이는 CS엔지니어로서 일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신감 있는 목소리, 부드러운 말투

 

그리고 면접관의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자세는

 

면접장에서 가져야할 지원자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이를 연습하기 위해 면접장으로 가기 전에

 

동영상으로 지원자 본인의 모습을 찍어 점검해보는 것도 좋고

 

친구 혹은 면접 스터디를 통해 면접 경험을 많이 쌓아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말을 할때의 버릇들(시선 처리 및 제스쳐 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자신의 안좋은 습관 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활용 및 면접 스터디 등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분 자기소개 예시와 함께

 

1분 자기소개의 핵심 내용등을 살펴봤는데요!

 

독자분들께 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면접을 앞두고 계신 모든 취준생 취린이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이상 바트강의 세상일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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